작사, 작곡, 기타, 노래: 곰
녹음한 곳: 광대네 집
녹음 장비: 광대 친구분 꺼
녹음 총 지휘: 광대


중간에 긴장을 해서 목소리가 갈라졌다
녹음하다 긴장을 하다니
곰은 타고난 가수인듯.








<살 집이 생겨서 이제는 너무 좋아>       by 곰


살 집이 생겨서 이제는 너무 좋아
쉴 곳이 생겨서 이제는 너무 좋아
애인이 생겨서 이제는 너무 좋아
할 말이 생겨서 이제는 너무 좋아

하~

너네들 여기서 뭐하니 집에 가라
얼른
너네들 여기서 뭐하니 집에 가라
얼른

오지마, 오지마, 오지마, 오지마, 오지마...

하~







이것은 곰과 함께 신정네거리 개떡같은 옥탑방에서 살 때, 곰이 만든 노래
그 옥탑방은 한번도 제대로 집같이 느껴지지가 않았고
겨울에 보일러가 얼어서 바닥을 다 들어내고
우울하게 헤어졌다


















 

Posted by GOM GOM LOVER 트랙백 0 :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