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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나슬리 쌀롱에서 레슬리씨와 스티븐씨의 연주를 보고서
속으로 꺆꺆 소리를 질렀었다
노래 너무 좋아


클럽 타에서는 두번인가 공연을 했는데
나는 시간이 안맞아서 못갔다
한나씨의 다큐 시사회도 못가고
봄소풍도 못갔다
...흑.


 

레슬리씨는 외계인을 좋아하는 스펙타클인데
멜로디는 서정적이다


<Your Car-EP>   @ http://www.cdbaby.com/cd/LeslieEa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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