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귤

2012. 1. 21. 04:28 from 공간/서울

설거지하고 있는데 엄마가 식탁에다 귤을 까두었다
- 귤이 하나 냉장고에 남아있었어. 얼마나 외로웠을까, 먹어줘야지
하고 엄마가 말했다
최근에 베란다에 둔 배랑 사과가 맛있어서 냉장고를 확인 안하셨다고 한다
Posted by GOM GOM LOVER 트랙백 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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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run 2012.03.01 08:19

    외롭기보다 추웠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