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tto

2010. 6. 22. 06:58 from 공간/서울
 
방이역이 이렇게 친근한 공간이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
술을 많이 마실 때는 매주 한두번, 일이 끝나고 방이역반경 오백미터 안에서
단골로 가는 오돌뼈집까지 만들어놓고
술을 마셨다

그리고 별로 관심도 없던 동네에 어쩌다 눌러앉아 있다가
마침 만나게 된 사람과 친구가 되는 것도
흔치 않은 일이다






 
이것이 어제 횟집에서 물고기에 소주를 마시며
정미언니가 말했던
그 디토 Ditto






Posted by GOM GOM LOVER 트랙백 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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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blog.jinbo.net/ssong BlogIcon ssong 2010.06.23 02:18

    너무 멀고 늦어... 물고기도 좋고 곰도 좋은데 ㅠ.ㅠ
    +
    디토페스티벌도 가고 싶어요~~ 아직 표가 있을까...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gotothezoo.com BlogIcon GOM GOM LOVER 2010.06.23 23:46 신고

      아마 표는 없을거랬는데...
      요즘엔 페북 소식통들과 이렇게 사람들 각각의 얘기를 들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어요
      -내가 알고 좋아하는 것만 들어도 시간이 부족한데, 세상에 내가 모르고 좋은 것들은 또 어찌나 많은지.

  2. addr | edit/del | reply 2010.06.24 03:39

    그러니까, 맞아, 맞아. 어찌나 좋은 게 많은지, 절대 그 속도와 양을 못 따라 가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