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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만난 지인이 있다
넘쳐흐르는 에너지를 안고서 사방으로 튀어오르던 어린 아가씨는,
어느날 오디시 품에 폭 안겨 멋진 여인이 되어 나타났다
가야할 길 위에 서서 무르익은 자태에
눈이 부셨다





금빛나
한국 최초이자 유일한 오디시 ODISSI 전수자

언니 멋져.











<인도의 사랑과 신화   Myth and Love in Indian Classical Dance ODISSI>
@ 4월 25일 일요일 6시
@ 국립극장달오름
 



R: \30,000 / S: \20,000 / A \10,000 
Tel Booking @ www.artbeena.net
Internet Booking @ www.ticketli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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