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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의 꽃저녁

조하, 재규어

GOM GOM LOVER 2010. 3. 14. 13:46

무함마드 조하는
까만 재규어로 변신했다
낮에는 자고 밤에 깨어있다
내가, 노르웨이의 추운겨울때문에 얼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라고 말하자 그는,
나는 미들이스트 출신이야, my blood is hot,
이라고 대답했다
핫한블러드를 가진 까만 호랑이.

그와 나는 둘다
이딸리아 커피를 좋아한다





                             이것은 팔레스타인, 가자 출신의 무함마드 조하 Mohammad Joha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