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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1)
포티쉐드 Portishead 의 <Sour Times> @가을, 합정동

트립합은, 이래뵈도 주류음악이다 거기서 포티쉐드는 가장 대중적인 밴드 중 하나이다 그 이유는 들어보면 알 수 있다 찬바람이 불 때 들으면 무서울 정도로 감정이입이 된다 Sour Times by Portishead (1994) To pretend no one can find The fallacies of morning rose Forbidden fruit, hidden eyes Courtesies that I despise in me Take a ride, take a shot now Cos nobody loves me It's true Not like you do Covered by the blind belief That fantasies of sinful screens Bear the facts, as..

공간/서울 2009. 9. 2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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