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ding hours
Rage 라는 이름으로 서정적인 음악을 하는 메탈밴드가 있다 서정적인 메탈밴드...하면 의레 그렇듯이 이들도 독일 출신이다 체계적이고 기계같은 이미지의 독일에서...메탈은 꼭 서정적으로 만든다 난 그 중에서 이 노래를 가장 좋아했다 Fading Hours by Rage Who tells sader stories? Tears in broken eyes Telling 'bout the worries, Search for cure from whys. A something to believe in, not leaving, still living. There must have been a reason for all, she said. Fading hours of pleasure and pain, Trust me ..
공간/서울 아닌 곳
2009. 11. 2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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