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작곡, 기타, 노래: 곰
녹음한 곳: 광대네 집
녹음 장비: 광대 친구분 꺼
녹음 총 지휘: 광대


중간에 긴장을 해서 목소리가 갈라졌다
녹음하다 긴장을 하다니
곰은 타고난 가수인듯.








<살 집이 생겨서 이제는 너무 좋아>       by 곰


살 집이 생겨서 이제는 너무 좋아
쉴 곳이 생겨서 이제는 너무 좋아
애인이 생겨서 이제는 너무 좋아
할 말이 생겨서 이제는 너무 좋아

하~

너네들 여기서 뭐하니 집에 가라
얼른
너네들 여기서 뭐하니 집에 가라
얼른

오지마, 오지마, 오지마, 오지마, 오지마...

하~







이것은 곰과 함께 신정네거리 개떡같은 옥탑방에서 살 때, 곰이 만든 노래
그 옥탑방은 한번도 제대로 집같이 느껴지지가 않았고
겨울에 보일러가 얼어서 바닥을 다 들어내고
우울하게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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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의 노래

2012.07.31 11:03 from 놀기







<무화과>                                       by 광대 

말을해본적 있니 니가 하고싶던말을
찾아본적있니 니가 알고싶던것을
웃어본적있니 니가 바꾸어놓은것에
울어본적있니 니가 바꾸지못한것에

말하지 못한말
찾을수없던 사실
바꾸어서 기뻐하고
바꾸지못해 슬퍼하고

나는 열매맺는 무화과 나무랍니다
나는 잠을 자는 겨울곰 이랍니다
나는 말이없이 흘러가는 강이랍니다
나는 강에사는 물고기 이랍니다

열매 맺지 못한 나무
잠을자지않는 곰
흘러가지 않는강
물고기가 없는 강

말을하고 바꿔보고 웃어보고
열매맺고 잠을자고 흘러가고
살던대로 편하게 살아보고
거침없이 유순하게 지내보고 하하하

나는 말을하는 연설가 이랍니다
나는 소리를 내는 스피커 이랍니다
나는 하늘을 나는 까투리 이랍니다
나는 돈을 버는 직업인 이랍니다

할말이없는 연설가
소리가나지않는 스피커
날지못하는 하늘새
돈이 없는 직업인

나는 파리를먹는 개구리이랍니다
나는 틈이없는 돌담길 이랍니다
나는 염치없는 아저씨이랍니다
나는 피어나는 민들레이랍니다

뛰지 못하는 개구리
무너지는 돌담길
무대뽀 아저씨
튀겨먹은 민들레 라라라

소리치고 주먹치고 발로쳐도
안들리고 안보이고 안느끼고
버팅키고 시간은 흘러가고
맘에없는 말들도 여전히

말을해본적 있니 니가 하고싶던말을
찾아본적있니 니가 알고싶던것을

웃어본적있니 니가 바꾸어놓은것에
울어본적있니 니가 바꾸지못한것에

말하지 못한말
찾을수없던 사실
바꾸어서 기뻐하고
바꾸지못해 슬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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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레슬리 얼리 Leslie Early 씨는 멋진 노래를 만들어 부르는
멋진 씽어쏭롸이타다
나는 <한나씨>라는 멋진 지인이 있는데
레슬리 얼리씨는 <한나씨>와 함께 살면서
가끔씩 <한나슬리 싸롱>을 열고서, 먹고 마시고 담소를 나누며 노래를 한다

<한나슬리싸롱>에서 처음 레슬리씨의 노래를 들었을 때
목이 졸리는 것 같았다,
너무 멋져서.


+


레슬리씨가 5곡이 들어있는 첫 EP를 만들면서 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1,000달러 목표로 12월 1일까지 진행되는데
목표금액이 달성되지 않으면 모금이 취소되는 형식이기 때문에 
한분이라도 더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레슬리씨의 첫 EP를 꼭 만져보고 싶기 때문에!

우선 레슬리씨의 노래를 들어보시고
뿅 간 다음에
저절로 모금에 참여!!


모금에 참여하려면 클릭 > 

 




레슬리씨에게 개인적인 관심이 자라났다면
여기로 > http://www.facebook.com/l.php?u=http%3A%2F%2Fleslieearly.blogspot.com%2F&h=EAQFcF3LO
            http://www.leslieearly.com/
            http://www.myspace.com/leslieearly
            http://www.cdbaby.com/cd/leslieea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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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최고의 영화
현재까지 부동의 1위는 역시 <록키호러픽쳐쇼>

다 커서는 영화를 찾아보는 편이 아니라서
주로 지인들이 소개해주거나,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것들을 보거나,
그냥 극장에 걸려 있는 걸 보는데
어렸을 때는 테레비에서 주말의 명화 같은 걸 했었고
아빠가 항상 비디오 테이프에 그걸 녹화하셨던 것 같다
지금까지도 가장 강렬하게 이미지가 남아있는 건 이때 봤던 영화들이 많다

그렇게 목록에 올라 있는 영화들이
<브라질> <터미네이터 1, 2> <에일리언 1, 2> <피쉬 스토리> <체이싱 에이미> <도그마> <고양이를 부탁해> <파이트 클럽> <네번째 방(팔레스타인)> <버팔로 66> <본 시리즈> <화양연화> <중경삼림> <월광보합, 선리기연(주성치)> <펄프픽션> <저수지의 개들> <생과사(강시 시리즈)> <용서받지 못한 자> <지구를 지켜라> <맨 인 블랙 1, 2> <라이 위드 미> <블레이드 러너> <무간도>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캣피플> <이온 플럭스> <안개 속의 풍경> <아는 여자> <돌이킬 수 없는> <영국식 정원 살인사건> <원스> <고갈> <가족의 탄생>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Night of the Living Dead)>와 <살이있는 식빵들의 밤(Night of the Living Bread)-이건 패러디라 두 개를 같이 봐야 재밌음> <연애의 목적> <스티그마타> <세븐 사인>
등등인데

어제 하나가 추가됐다

바로 <Eagle vs. Shark>

최고, 최고,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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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n Artist:AMMP 국제 프로젝트
[FASHION > STYLE]

아, MAXIM이 아티스트라는 건 아니다.

 

MAXIM Does Something GOOOOOD

 

착한 일 좀 해봤다. 우리가 꼭 봉사 활동을 해야 밥이 넘어가는 성격도 아니고, 남한테 잘 보이려고 딸랑거리는 성격은 더더욱 아니지만, 또 그렇게 막무가내는 아니닷! MAXIM에서 재미 빼면 어플 없는 아이폰이 아닌가. 선행도 MAXIM 스타일로 하면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마.

 

>>Do What?

유네스코가 공식 후원하는 가장 활발한 NGO에서 진행하는 세계적인 프로젝트로, 오는 9월 21일 세계 평화의 날 이집트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AMMP?

The Art Miles Mural Project를 줄인 말인데, 한마디로 벽화 그리기 프로젝트다. 2000년부터 준비한 행사로, 125개국 1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글로벌 매거진 MAXIM이 어찌 이 자리에 빠질 수 있겠는가!) 성인 남자 4~5명은 충분히 누울 수 있는 크기의 캔버스에 인류 화합의 뜻을 담은 12가지의 주제(환경, 스포츠, 평화, 아동, 다문화, 음악, 장로(長老), 영웅, 여성, 원주민, 동화, 유명인)를 선택해 그림을 그리면 된다. 그림을 이어붙여 만든 벽화를 피라미드 형상으로 만들어 이집트의 실제 피라미드 3개 옆에 전시된다. 그 크기가 짐작 가지? 기네스북 최장 길이, 최대 인원 참여로 기록될 예정이다.

 

>>Artist

MAXIM은 각 분야에서 잘나가는 아티스트에게 그림을 그려달라고 떼썼다. 당신은 이집트로 보내주지 못하지만, 당신이 그린 그림만큼은 이집트로 보내주겠다고.

 

아티스트에게 물었다.

1. 프로젝트 참여 이유

2. 그림의 의미

3. 나는 이런 사람

4. 그러니까 한마디로 나는...

5. 이성에게 어필하는 나만의 비밀

6. 나의 가장 착한 모습/ 사악한 모습

7. 올가을~겨울 활동 계획

8. MAXIM에 나와서 오늘 기분이 ( )하다

9.(뮤지션만 응답) 자신의 노래 중 추천 곡

 

SUPACRQS Crew(수파서커스 크루 www.supacrqs.org)

 

당신네는 누구인가?

SUPACRQS Crew(수파서커스 크루 www.supacrqs.org). 그래피티 아티스트와 타투이스트를 중심으로 기타 여러 장르 아티스트가 모인 Urban Art Crew로 2002년부터 모였다. 공식 멤버는 7명으로 그중 4명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좌로부터)

1> MAKARIO(마카리오)

1. 기네스북에 혹해서

2. (p. 129 캐릭터 담당) 자연으로 돌아가기 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연의 일부분으로 돌아가는 것을 웃어넘기는 모습을 표현했다

3. www.makariogim.com

4. MAKARIO

5. 없다

6. 늘 착하다

7. HABITS_6th

8. 진지

 

2> JODAE(조대)

1. AMMP 뜻이 좋아

2. (p. 129 레터 담당) 직선을 이용하여 인위적인 도시의 느낌을 표현했다

3. www.jodae.com

4. JODAE

5. 강한 인상

6. 돈 있을 때/ 술 마셨을 때

7. 쟤랑 같다

8. HOT

 

3> ORCFINGA(옭핑가)

1. 일이 바빠서 그럴싸한 이유를 대고 쉬고 싶었다

2. (p. 130 캐릭터 담당) 여성의 원초적이고 마초적인 힘

3. www.orcfinga.com

4. ORCFINGA

5. 없다

6. 언제나 착한 편

7. 나도 같이

8. 비 와서 축축

 

4> GUFMOTT(거프모트)

1. 최근 분리수거를 시작함과 동시에 평화 관련 움직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

2. (p. 130 레터 담당) 여성의 원초적인 힘

3. www.gufmott.com

4. GUFMOTT

5. 없다

6. 친구에게만/ 가식덩어리에게

7. www.habits.co.kr

8. HOT

 

모두 본인 의상으로, 팀명이 적혀 있는 직접 제작한 티셔츠와 후원받고 있는 NIKE 의류와 신발

장로(長老)(아크릴 물감과 스프레이, 150 x 360cm)

by MAKARIO, JODAE(SUPACRQS Crew)

여성(아크릴 물감과 스프레이, 150 x 360cm)

by ORCFINGA, GUFMOTT(SUPACRQS Crew)

 

 

민준기

 

당신은 누구인가?

신인 아티스트. <퍼블릭아트> 2010 선정 작가, <월간 사진> 2010년 4월 선정 작가, 2010 선정 작가. 사진과 회화의 영역을 넘나드는 작업을 한다 (www.minjunki.com).

 

1. 재밌어 보여서

2. 지구온난화에 대해 그렸다. 요즘 너무 더워 다 녹아내릴 것 같다

3. 잔잔한 느낌의 모든 것

4. 아티스트 민준기

5. 없다. 없어서 지금 작업만(그림, 전시회) 한다

6. 부탁을 잘 들어준다/ 들어줄 수 있는 부탁만 들어준다

7. 올가을 헤이리에서 전시가 있다. 준비하고 작업하고 또 작업하고 계속 작업하고...

8. 야릇

 

* 작업을 도와준 윤나리님 감사합니다. 생고기 한번 쏠게요.

 

옐로 컬러 니트 198,000원, 체크 셔츠 138,000원 모두 HAZZYS

그린 컬러 팬츠 235,000원 SYSTEM

 

환경(아크릴 물감, 150 x 360cm) by 민준기

 

 

힙합을 사랑하는 음악인 & 꿈틀학교

 

당신들은 누구인가?

 

>힙합을 사랑하는 음악인.

Minos와 Kebee: 프로젝트 그룹 ELUPHANT(이루펀트) 멤버. Minos는 대구 출신 래퍼로 일상적인 얘기를 편안하게 풀어낸다. 키비는 소울컴퍼니 CEO기도 하며, 동화 작가가 되고 싶었을 정도로 감수성이 짙게 묻어나는 가사를 쓴다.

팔로알토: 언더뿐 아니라 오버 그라운드에서도 다양한 아티스트(드렁큰타이거, 타이거 JK, 윤미래, 에픽하이 등)와 함께 작업했다.

SOUL DIVE: 인피니트 플로우 출신 넋업샨과 Brown Hood(브라운 후드)의 Zito와 D.Theo가 뭉쳤다. 이번 5월에 낸 싱글 음반을 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과 함께 작업해 주목 받았다.

정기고: 자유자재로 보컬을 구사하는 국내 몇 없는 보컬리스트로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의 소유자

B-FREE: 하와이에서 자라 가식이 없고 거침없는 표현이 특징인 래퍼

 

>꿈틀학교(www.imyschool.com): 2년 과정으로 연령 구분 없이 학년제로 운영되는 대안학교. 수능 위주의 강압적인 수업을 탈피해 다양한 체험과 개별 학습 위주로 진행된다.

 

(좌로부터)

1> Minos(마이노스)

1. 친한 형이 오래서

2. 온 세상이 좋은 음악으로 평화로워졌으면 한다. LOVE&PEACE, NO WAR, NO CRY

3. 대구의 여름보다 더 뜨거운 MC

4. 이야기꾼

5. 매너가 좋다

6. 나쁜 척할 때/ 착한 척할 때

7. Kebee와 ELUPHANT 새 음반 작업에 집중해서 좋은 이야기 들려주겠다

8. 오묘

9. God Loves Ugly: 음악을 시작하게 된 내용을 솔직하게 담았다

 

2> Kebee(키비)

1. 취지에 동감해서

2. 동화 속 세상만큼 순수한 꿈틀학교 학생들과 공동 작업에 의의

3. 힙합 뮤지션이자 레이블 소울컴퍼니 대표

4. SOUL

5. 뻔뻔하기. 눈 맞추기

6. 음악할 때/ 술 마실 때

7. ELUPHANT 2집 활동

8. 나이스

9. 백설공주: 가사가 좋다

 

3> 팔로알토

1. 우리가 그린 그림이 이집트에 전시된다니!

2. 권력과 지위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영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3. 음반 기획사 Hi-Life Records 공동 설립. 올 4월 20일에 Lonely Hearts EP 발매. 홍대 중심으로 공연 활동 중

4. 팔로알토

5. 진심만 있으면 통한다

6. 없다/ 매 순간

7. 몇 개의 디지털 싱글과 정규 앨범을 발표할 예정. 현재 열작 중

8. 마치 유명해진 듯

9. 줄넘기

 

5> Zito(지토)

1. 친한 형의 부름

2. 평화. 세계적인 전시이니 만큼 다양한 언어로 평화를 나타냈다

3. 무대 위와 아래에서 성격이 다른 래퍼. 힙합과 운동을 좋아함

4. 래퍼

5. 말을 안 하기

6. 잠잘 때/ 운전할 때

7. 미니 앨범 발표 및 활동

8. 펑키

9. Free Thought: 솔직한 생각이 잘 드러났다

 

7> 정기고

1. 친한 동생이 부름

2. 누구나 다른 이에게 영웅이 될 수 있다

3. 노래, 늘어져서 뒹구는 것을 좋아함

4. 긍정

5. 잘해주지 않기

6. 시원할 때/ 더울 때

7. 정규 음반 작업

8. 죄송

9. byebyebye

 

10> 넋업샨

1. 의미가 좋아서

2. 평화와 음악의 조화. NO WAR, NO CRY

3. 한국에서 랩하는 청년.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을 좋아함

4. 넋(혼)

5. 음악

6.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때/ 음악 만들 때

7. 음악 활동

8. FUNNY

9. Free Thought

 

11> D.Theo(디테오)

1. 같은 그룹 넋업샨이 불러서

2. Love Is Everywhere!

3. MC, 작사가, SOUL DIVE 1인. 음악과 야구를 좋아한다

4. 땀

5. 정면 승부

6. 밥 먹을 때/ 배고플 때

7. 음반 작업

8. 상당

9. Sky Walker: SOUL DIVE의 첫 곡이라서

 

12> B-FREE

1. 초대받...아닌가?

2. NO WAR, NO CRY

3. 하와이에서 자란, 직설적인 랩을 매우 잘하는 청년

4. 자유

5. 웃긴다. 거짓말을 안 한다.

6. 남을 배려할 때/ 개인주의 작렬할 때

7. 9월에 믹스 테이프 발표. 11월에서 내년 1월까지 하와이에서 앨범 작업

8. 좋다.

9. I’m free!

 

*4, 6, 8, 9번째는 꿈틀학교 학생들(정선비, 최다은, 강소리, 권혁준)

 

하의와 신발은 본인 것

티셔츠는 모두 BROWNBREATH와 M.NET이 공동 작업한 캠페인 ‘Save the Music’의 일환으로 제작한 것으로, 죽어가는 음악 시장을 살리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 에픽하이, 360 Sounds가 직접 디자인했다. 판매 수익금 전체는 청소년 음악 환경 개선을 위해 쓰인다. 구입처: www.brownbreath.com,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M shop

(시계방향)

1. 평화(아크릴 물감, 75 x 180cm) by Zito, D.Theo(SOUL DIVE)

2. 동화(아크릴 물감, 75 x 180cm) by Kebee, 꿈틀학교 학생들

3. 평화(아크릴 물감, 75 x 180cm) by 넋업샨(SOUL DIVE), B-FREE, Minos

4. 영웅(아크릴 물감, 75 x 180cm) by 정기고, 팔로알토

 

 

BY 고경희

PHOTOGRAPHS BY ARC STUDIO

ARTISTS SUPACRQS Crew(GUFMOTT, ORCFINGA, MAKARIO, JODAE)

민준기, 정기고, SOUL DIVE(넋업샨, Zito, D.Theo)

팔로알토, B-FREE, Minos, Kebee

꿈틀학교 학생들(최다은, 정선비, 강소리, 권혁준)

ASSISTANT 조정진

 

COOPERATIONS AMMP(www.the-art-miles-mural-project.org)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MIZY(www.mizy.net)

SYSTEM, HAZZYS(02-546-7764)

BROWNBREATH(www.brownbreath.com)

 

MAXIM  9월호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태그 : 맥심9월호 AMMP 평화의날 팔로알토 정기고 SOUL DIVE 꿈틀학교


MAXIM 2010년 09월호



http://www.maximkorea.net/cms/contents_view.php?contents_uid=438&contents_cate=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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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0년 8월 22일 저녁8시

장소 : 홍대입구역4번출구 페덱스앞

*이래저래 관계되시는 분은, 여기저기 알려주셨으면 좋겠다고 봅니다.  

*실시간참여  http://8dang.jinbo.net/node/270

 

4월부터 4개월간 준비했으나,

웹플라이어 하나 못 만들고 그냥 합니다.

이번 프린지에서 열리는 길바닥평화행동은

8당은에코토피아,

사막의우물두리반,

평화바닥/평화도서관나무가 함께 하고,

 

그 시각 그 주변을 맴도는 모든 이들과 함께 합니다. 

 

< 행동내용 >

4대강 삽질반대 쌩쇼!

두리반 단전항의 악숀!

찾아가는책 Walking Books, Flying Books

 

===========================================================

 

8:00~15 개막영상, 팔당은에코토피아

8:15~20 단편선+쏭의앞밴드 애국가연주 / 영상: mb 4대강 다 거짓말

8:20~30 단편선

8:30~45 쏭의앞밴드+8당에코토필하모닉오케슈트라 / 영상: 낙동강 before & after, 4대강 기록하고 기억하고 심판하자, 여강아리랑

8:45~50 평화도서관나무 찾아가는책 영상상영 / 소개

8:50~9:15 푼돈들 피날레공연 / 찾아가는책 진행

_ 지연시간 약15분로

_ 초기 기획에 따라 기타, 진행자없고... 공연자들도 멘트를 가급적 줄이고, 행동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영상이나 켐페인 관객속에서의 행동과 샤우팅들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합시다.

 

준비내용

* 무대장식은 팔당은에코토피아에서 사용했던 여러가지 켐페인도구들을 이용할 생각입니다.

* 두리반/평화도서관나무에서도 따로 홍보할 도구들이 있으면 소박하게 준비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필요물품

* 영상막, 빔프로젝터 _ 평화바닥

* 음향 및 조명 _ 서울프린지

 ====================

8당에코토필, 참석가능하신 단원여러분들 답글 주세요. 따로 연습시간을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가능하다면 일요일 초저녁에 만나 "두리반"에서 연습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흘러라 강물아와 강물을 살린다더니'는 꼭 외워오셨으면 합니다.

* 워크샵때 만들었던 선전,홍보물 정동농성장에서 쓰던 조각보 등등 팔당에코토피아 / 사대강 삽질 반대 액션에 관한 물품들 각자 챙겨오셔도 좋고, 공연전에 분필낙서를 통해 무대를 꾸며보아도 좋을 듯 합니다.  

***에코토필단원들은 6시까지 공연장소로 오셔서 리허설을 하고, 공연장 주변을 함께 꾸며 보았으면 합니다. 영상리허설도 6시 이후 진행토록 하구요. 푼돈들,단편선,쏭의앞밴드는 7시 이후 간단히 사운드체킹만 하겠습니다.

 

참조 약도첨부이미지

 

 

퍼온 곳: 쏭의 블로그 <눅눅한카레라이스> http://blog.jinbo.net/ssong/?pid=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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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 페스티벌 @홍대

길바닥평화행동




4대강 삽질...팔당에코토피아   8dang.jinbo.net
+
두리반(단전 한달)   cafe.daum.net/duriban
+
도서관나무/찾아가는책   peaceground.org / walkingbooksflyingbooks.weebly.com




(푼돈들 공연...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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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못간다는거
아흑.

8월 5일 목, 목, 목요일 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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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리씨가 <제플린러시>에서 또 공연을 했다
난 역시나 또 못갔다


 







+







며칠 전에 모모씨에게서 전화가 왔다

- 나 곰을 봤어요

난 그 말이 <진짜 본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술에 취했거나 잠결에 몽롱하게 나를 떠올렸다는 말인 줄 알았다
하지만 그녀는 단호했다

- 네, 곰을 봤어요

-나를 봤을 리가 없어요
 그럴 리가 없어요
 내가 거기 갔을 리가 없어요...
,라는 말들이 안나온 건 아닌데 입밖으로 나오면서 그럭저럭 뭉개졌던 것 같다

-왜냐면 참지 않았거든요
 그에 대한 건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지금 내 반경 안에는 그의 자취가 없어요
,라는 말들은 입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그건 모모씨에게 할 말이 아니고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익명의 사람들 앞에서 헤프게 해야할 말이기 때문에

나는 다만 그날,
이태원에서 놀다가
술에 잔뜩 취했고
필름이 끊겼을 뿐인데.

나는 왜 거기 있었던 걸까
궁금해서가 아니라 신기해서 생각이 오래 간다

모모씨는 졸려하면서 전화를 끊었다
나는 그녀의 목소리와 말투와 전화를 끊을 때 인사가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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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나슬리 쌀롱에서 레슬리씨와 스티븐씨의 연주를 보고서
속으로 꺆꺆 소리를 질렀었다
노래 너무 좋아


클럽 타에서는 두번인가 공연을 했는데
나는 시간이 안맞아서 못갔다
한나씨의 다큐 시사회도 못가고
봄소풍도 못갔다
...흑.


 

레슬리씨는 외계인을 좋아하는 스펙타클인데
멜로디는 서정적이다


<Your Car-EP>   @ http://www.cdbaby.com/cd/LeslieEarly 
                         @ itu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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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let's be derivative

2010.06.12 20:10 from 놀기







Nina Paley - All creative work is derivative



http://www.blip.tv/file/3199586



페이스북에 '김탕'씨란 분이 게재하셨길래 나도 퍼왔다
역시 페이스북은 자료 공유에는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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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노래

2010.05.31 04:26 from 놀기
담배담배
구름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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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댄서>                  by 푼돈들

오늘도 어두운 하루 안 신나는 댄스홀에 방문해주신 것을 환영합니다
자, 오늘은 특별히 내방순회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DJ로맨스조와 스카이댄서 다크박이 준비한 프로그레시브트롯으로 판타스틱한 댄스의 세계로 모시겠습니다. 가장 섹쉬한 율동으로 이성의 침을 흘리게 할 고객님께는 주상복합아파트, 고급비데, 물침대 등 경품이 인쇄된 전단지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도우미 크라잉박 저를 기억해주세요. Let's dance!

찌그러진 동전처럼 뒹굴던 인생 세상이란 무대에 오르지만 너를 비춰줄 따스한 조명은 없어 네 속엔 텅빈 공허 뿐 아무리 흔들고 불러도 돌아보는 이 없어 목돈의 헛된꿈은 버려 네 웃음 뒤에 가려진 눈물은 아무도 몰라 짝짓기의 미련 따윈 잊어버려
너만의 진실한 몸짓을 보여줘 슬픔의 날개를 펼쳐라
아무리 흔들고 불러도 돌아보는 이 없어 대박의 헛된꿈은 버려 네 웃음 뒤에 가려진 눈물은 아무도 몰라 너를 기억하지도 못할거야 이제는 선택된 그들을 위해서 분노의 날개를 펼쳐라
슬픔의 날개를 펼쳐라 슬픔의 날개를 펼쳐라

(노래는 600원을 주고 구입했으나 저작권위반이 의심된다고 하여 올리지 못했음. 법은 지키려고 노력하는데 너무 복잡해서 헷갈림)



푼돈들 팬카페: http://cafe.naver.com/brokenmoney 




   
   




+








양극성의 공존에서 나오는 하모니, <Skydancer (푼돈들)> 뮤직비디오

2010년 5월, <푼돈들>로부터 <Skydancer>가 들어있는 뮤직비디오 <삼류작가-무명가수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드립니다 첫번째 비디오 2009>를 받았다. 우선 여기서부터 스타의 진정성과 한없는 팬써비쓰의 각이 느껴진다.
이 비디오에는 <아나킨 프로젝트>와 <푼돈들>의 음악, 그리고 <색소폰 월드 연주회>가 들어있다. 컴필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꼴라보에 가까운 이 한편의 작품비디오에서는 시종일관 리드미컬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그 리듬은 이질적인 영상과 음악, 카메라, 분위기 이 모든 것 속에 담긴 양극성에서 출발한다. 대칭성을 이루는 양면이 충돌하는 지점에서는 긴장감이 생기기 마련이다.
<Skydancer>의 영상은 고정된 카메라의 시선에서 시작된다. 텅빈 무도장을 배경으로 흰 옷을 입은 남녀가 등장하고 곧이어 음악과 함께 망설임 없이 춤이 시작된다. 상황과 관객을 분리시키는 객관적인 시점의 카메라와 텅 비워놓은 인위적인 스테이지의 정지성은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인 음악과 스테이지 위에서의 춤이 가진 운동성을 더욱 부각시킨다. 
여기엔 음악 자체와 영상이 보여주는 미묘한 어긋남의 긴장성도 포함된다. 푼돈들의 명곡 스카이댄서는 황량한 익명성의 도시에서 살아가는 개인들이 직면해야하는 부조리를 그리고 있다. 가사에는 사회와 체제에 대한 분노를 외적으로 표출하는 대신에 개인으로 회귀시켜 승화하는 슬픔이 묻어난다. 반면 영상의 주된 움직임을 결정하고 있는 두 남녀는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프로페셔널한 댄스를 선보이며, 음악과 춤은 따로 또 같이 서로 어울리며 겹쳐졌다 떨어졌다를 반복한다.
개별적인 개인이 대상에 적응하는 시간은 다르다. 그리고 그 간극에서 또다른 긴장감이 생겨난다. 하이라이트는 음악이 끝나는 지점이다. 화면이 페이드아웃으로 사라질 때까지도 두 남녀의 춤은 끝나지 않는다. 땐스는 음악과 함께 시작했지만 끝날 때는 자신만의 관성을 지키는 것이다.
이것은 어느 한 시점 에너지가 집약된 우리의 축제가 끝나더라도 묵묵히 이어질 일상의 동선을 나타내고 있다. 과연 우리는 어디에 의미를 두어야 하는가. 서로 분리되어 갈 수만은 없겠지만 때로는 한바탕 한풀이로 풀어낼 수 있는 마당이 있을테고, 그렇게 보여주는 것만으로는 결코 해결될 수 있는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도 있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문화운동과 노동.정치운동 사이의 간극, 혹은 어떤 운동이든 그 방법적인 면에서 흥과 한이라는 두가지 측면이 갖는 간극에 놓인 고민이 바로 그런 것이지 않을까. 현대 사회와 개인, 관념으로서의 고민들과 현실, 그리고 그것을 풀어나가는 방법에서의 선택문제. 이 한편의 뮤직비디오는 우리에게 이 많은 부조리의 핵심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쓰느라 죽는줄 알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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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이

2010.05.11 18:07 from 놀기



마치
조커와 분홍토끼처럼.







수집용 지포들은 깨끗하게 다루는 편인데도
조커에는 한줄 스크래치가 있고
분홍토끼한테는 한 점 덴트가 있다

어떤 지포는 약간의 티끌만 묻어도 가슴이 쓰리는 것처럼 속이 상한데
어떤 건 별 느낌이 안든다
기준은 나도 잘 모르겠다
그리고 이 조커와 분홍토끼의 흠집은 별 느낌도 별 의미도 없는 쪽이다
다행이다



내 지포들을 정리해서 창고에 넣어두어야 했기 때문에
난 조커와 분홍토끼를 친구로 맺어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조금 지나서 문득 알게 된 건데
얘들 둘은 같은 곳을 보고 있다
아, 좋은 사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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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일


한강으로 가요





멋진 수파서커스!




...
하지만 나는 못감
그날 인천 갈거임
http://blog.jinbo.net/ssong/?pid=197   







+






@5월8일



월드디제이페스티발
블랙존 백그라운드에 그려진 수파서커스의 그림(출처:http://www.supacrqs.org/blog/)


음.
제대로 놀지 못한 거만 빼면
나쁘지는 않았다


밤새 술을 마신데다가 감기기운이 있어서
인천에 못갔다
무서운 강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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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돈들>♥♥♥

2010.05.02 17:35 from 놀기


(이 아름다운 노래는 라이브로 듣는 쪽이 삼백배 정도 더 좋으며
꼭 가사를 음미해야 하며
플레이를 눌러야 재생이 됨)



                                     

<내 이름은 은하의 총잡이 츄바카>                       by 푼돈들

제국의 새로운 통치자
대은하 건설계획에 맞서
시민 반란군이 결성되어
제국군과 대치를 했는데

도도히 흐르는 은하수
그 속에 숨겨져 있던
우주의 에너지 미네랄
그것을 뺏기 위해

수많은 행성국가
음흉한 목적은 숨긴채
같잖은 명분을 내세워
치고받는 별들의 전쟁

어느편도 될 수 없는
그대는 그대는
푼돈쫓는
나만의 용병

구석진 위성의 낡은 주막에서
한잔술에 고독을 달래고
이름도 모르는 외계의 처녀와
하룻밤 풋사랑을 나누고

난 오늘도 석양에 물드는
전장으로 떠난다

어두운 성운 속 낡은 주막에서
한잔 술에 시름을 달래고
이름도 모르는 울보 아가씨와
서글픈 로맨스를 남기고

난 오늘도 석양에 물드는 전장으로 떠난다
난 오늘도 공허한 우주를
광속으로 떠돈다





+





두리반에서 열린 51+ 의 좋은점은
역시 멋진 노래를 '우연히' 알 수 있다는 것.

<쏭의앞밴드>와 <길바닥평화행동>을 보려고 지하1층에 틀어박혀 있었는데
쏭의 적극추천으로 알게 된 <푼돈들>의 공연을 만나니
기분이 좋아서 손발이 오글오글해졌다
아 이것은 나의 마음의 고향 복고 복고 복고가 아니던가

조만간 푼돈들의 팬미팅이 열리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스타를 눈물짓게 하는 것은 역시 팬들의 지극정성
물론 수줍음을 타는 저는 팬미팅에는 갈 수 없습니다만.

(푼돈들 팬클럽: http://cafe.naver.com/brokenmoney)





+





서늘한 피와 근시안을 가진 사람은
급하게 일을 준비하거나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안좋다

이런 죄송합니다

나는 구경꾼 자격증까지 가지고 있었던 걸
깜빡했다
쑈는 쑈꾼들에게.

사장님은 말씀하셨지,
요즘 영업 안뛰는 기획자가 어딨어, 영업은 기획의 이분의일.
사표를 내며 나는 말했네,
싫은 걸 어떻게 해요.





+






(
<쏭의앞밴드> - '두윳빛깔 쏭'을 외친 꽃소녀팬클럽이 있으므로 패스.
<길바닥평화행동> - 꼬미님의 창법이 가곡용인줄 알았더니 남미음악용이었음
<연영석> - 하악하악 *-_-*
<푼돈들> - 손발이 오믈거려서 당장 팬클럽 가입함
<이미지> - 처음엔 <이미자>인줄 알았음. 빨려들 것 같은 아가씨의 목소리. 핸드폰으로 사진도 찍었다
<타바코쥬스> - 크크크크크크크킄킄크크크킄크크크킄크크크
다른 팀들은 아직 이름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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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쏭씨♥가 이번에 낸 앨범 <눅눅한 카레라이스>.


그 동안 앨범 작업으로 바빴다는 것도 다 알고 있었지만
막상 구체적인 자태가 드러났을 때 그 자극적인 감동이란.
후끈후끈.


                                            출처: 쏭의 블로그 <눅눅한 카레라이스>



<눅눅한 카레라이스> (클릭!)
 

갈 곳 없는 사이로

난 또 어데를 가나

꿈속의 파라다이스

눅눅한 카레라이스

 

이젠 씹기도 싫어 혈당 주사를 놓아줘

날 길들이려 하지마

설령 꿈에서 지쳐 깨어날 수 없다해도

이 곳을 벗어나야해

 

꿈속의 파라다이스

눅눅한 카레라이스

꿈속의 카레라이스

눅눅한 파라다이스



+


노래는 자꾸 들어줘야 제맛을 안다
감기에 걸려서 주말 동안에 드러누웠다
좁은 방에서
전자파를 맞으며 눅눅한카레라이스 무한리필중
여기가 진정한 카레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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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3 뽀뽀를 하자

2010.04.11 13:03 from 놀기

 


http://www.jinbo.net/channel/show/158



준비되셨나요?

무대에서는 서정적인 노래를 부르겠죠
아니면 가열찬 노래나,
아니면 고전적인 노래나,
아니면 랩 (여기까지가 그동안 보고 기억나는 라인업;;)

그동안 아리따운 여성 또는 남성이 섹시한 빨간 스타킹을 신고 보컬을 어루만져주세요
보컬의 바이브레이션에 힘이 실리겠죠

공연을 보는 사람들도 하나둘씩 뽀뽀를 하는 거야
진중하고, 우아하게.
노래에 맞춰서 편안하게 몸을 흔들기도 하고
함께 일하던 알고 지내던 사람들과 서로서로 품속에서 미처 알지 못했던 서로를 알아가요
남녀든 남남이든 여여든 누구든

뭔가 매끄럽지가 못할 거 같으면
미리 소주 댓병씩 마시고 오면 됩니다

아리따운 몸의 접촉을 보여주세요
꼭 껴안고서, 굳이 규정할 필요가 없는 몸의 소통을 보여주세요
서로 딱 하루만 그렇게 알아가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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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입양곰 <곰씨>

2010.04.08 07:36 from 놀기

<곰>은 내 이름이다
난 곰을 좋아하기도 하고
<곰>이라고 불리는 것도 좋아한다

예전에 타고다니던 오토바이는 선호가 <곰틀이>라는 이름을 지어줬었다
창틀, 이나 문틀, 처럼 곰을 잡아주는 틀, 이라는 뜻이었는데
마음에 들었다
<곰틀이>는 앞쇼바랑 브레이크가 나가서
가슴아픈 최후를 맞이했다




멋진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신 분께도 사랑과 감사를 보내요~



지난 주에 곰한마리를 데려왔다
디자인은 Gufmott씨가, 타투는 Bigmoon씨가 해주었다 (www.supacrqs.org/blog)
고마워요 멋진 오빠들!
빅문씨 작업실에는 <서방이>라고 하는 예쁜 고양이가 한마리 있는데
굳이 높고 좁은 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걸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졌다





곰돌이 이름을 모집중입니다
사랑스럽게 불러주세요

 > 이름은 <곰씨>로 결정되었습니다
   응모해주신 단 한분, <나다>님께 감사를...
   으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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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만난 지인이 있다
넘쳐흐르는 에너지를 안고서 사방으로 튀어오르던 어린 아가씨는,
어느날 오디시 품에 폭 안겨 멋진 여인이 되어 나타났다
가야할 길 위에 서서 무르익은 자태에
눈이 부셨다





금빛나
한국 최초이자 유일한 오디시 ODISSI 전수자

언니 멋져.











<인도의 사랑과 신화   Myth and Love in Indian Classical Dance ODISSI>
@ 4월 25일 일요일 6시
@ 국립극장달오름
 



R: \30,000 / S: \20,000 / A \10,000 
Tel Booking @ www.artbeena.net
Internet Booking @ www.ticketlink.co.kr




+





ODISSI란 무엇인가 + (한글)



What's ODISSI + (in 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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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 | 국립극장달오름 여기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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