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헤스 좋아합니다
무지하게.

책: 보르헤스 단편집
사람: 김하운
배경음악: <Lotus Eaters>   by Moloko




주변의 좋아하는 물체들을 모았습니다


 


태국인가에서 사온 소원들어주는 부적.
엄마가 좋아하지 않으셔서 현재 주석으로 된 컵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떡찍기
손 안에 딱 들어오는 양감을 가진 것들을 좋아합니다


지포라이터를 모읍니다
이건 첫지포였던 곰지포(가출했음)에 이은 두번째 곰지포


팔레스타인에서 선물로 받은 자수지갑
땀땀뜨는 걸 그 동네에서 많이 봤는데,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이건 진실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사동에서 산 물고기


학생 하나가 가지고 다니던 얼룩소필통
똥꼬가 열려있어서 펜이 드나들게 되어있는 구조입니다


반지 무지 좋아함


H.G.Giger 타로카드
어렸을 때 빌려봤던 공상과학단편집에 있던 삽화에서 보고 그 때 이후로 쭉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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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0년 8월 22일 저녁8시

장소 : 홍대입구역4번출구 페덱스앞

*이래저래 관계되시는 분은, 여기저기 알려주셨으면 좋겠다고 봅니다.  

*실시간참여  http://8dang.jinbo.net/node/270

 

4월부터 4개월간 준비했으나,

웹플라이어 하나 못 만들고 그냥 합니다.

이번 프린지에서 열리는 길바닥평화행동은

8당은에코토피아,

사막의우물두리반,

평화바닥/평화도서관나무가 함께 하고,

 

그 시각 그 주변을 맴도는 모든 이들과 함께 합니다. 

 

< 행동내용 >

4대강 삽질반대 쌩쇼!

두리반 단전항의 악숀!

찾아가는책 Walking Books, Flying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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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15 개막영상, 팔당은에코토피아

8:15~20 단편선+쏭의앞밴드 애국가연주 / 영상: mb 4대강 다 거짓말

8:20~30 단편선

8:30~45 쏭의앞밴드+8당에코토필하모닉오케슈트라 / 영상: 낙동강 before & after, 4대강 기록하고 기억하고 심판하자, 여강아리랑

8:45~50 평화도서관나무 찾아가는책 영상상영 / 소개

8:50~9:15 푼돈들 피날레공연 / 찾아가는책 진행

_ 지연시간 약15분로

_ 초기 기획에 따라 기타, 진행자없고... 공연자들도 멘트를 가급적 줄이고, 행동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영상이나 켐페인 관객속에서의 행동과 샤우팅들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합시다.

 

준비내용

* 무대장식은 팔당은에코토피아에서 사용했던 여러가지 켐페인도구들을 이용할 생각입니다.

* 두리반/평화도서관나무에서도 따로 홍보할 도구들이 있으면 소박하게 준비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필요물품

* 영상막, 빔프로젝터 _ 평화바닥

* 음향 및 조명 _ 서울프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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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당에코토필, 참석가능하신 단원여러분들 답글 주세요. 따로 연습시간을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가능하다면 일요일 초저녁에 만나 "두리반"에서 연습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흘러라 강물아와 강물을 살린다더니'는 꼭 외워오셨으면 합니다.

* 워크샵때 만들었던 선전,홍보물 정동농성장에서 쓰던 조각보 등등 팔당에코토피아 / 사대강 삽질 반대 액션에 관한 물품들 각자 챙겨오셔도 좋고, 공연전에 분필낙서를 통해 무대를 꾸며보아도 좋을 듯 합니다.  

***에코토필단원들은 6시까지 공연장소로 오셔서 리허설을 하고, 공연장 주변을 함께 꾸며 보았으면 합니다. 영상리허설도 6시 이후 진행토록 하구요. 푼돈들,단편선,쏭의앞밴드는 7시 이후 간단히 사운드체킹만 하겠습니다.

 

참조 약도첨부이미지

 

 

퍼온 곳: 쏭의 블로그 <눅눅한카레라이스> http://blog.jinbo.net/ssong/?pid=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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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찾아가는책 Walking Books Flying Books>에다가는
행운의 중국빨강색 봉투를 붙였다
봉투 안에는 연락처와 지령과 때로는 기념품을 곁들였다
상래씨 말처럼, 그건 마치 도서관 책에 붙어있는 카드에서 익숙한 이름을 발견했을 때처럼
아니면 헌책방에서 산 책들 속에서 편지나 밑줄이나 쪽지나 기타등등과 조우했을 때처럼
그런 재미인데,
좀 더 인위적인 것이었다









그리고
쏭의 트윗으로 날라온 반가운 소식

<쏭의앞밴드>의 쏭을 만나면 꼭-안아주세요, 라는 이 쪽지가 붙은 책을 받은 분이 대답을 해줬다는,
멋진 일이다

아, 말한대로 십년을 기다리면
뿌린 책의 십분의 일은 <나무> 도서관에 도착하려나.

<찾아가는책 Walking Books Flying Books>
업그레이드 버전:
영상과 음악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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