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시로 소통하고 시가 사람을 움직이고
노래가 일상에 젖어있고
그래서 심지어 무기력의 극에 달했을 때도 노래를 부르는
그런게 자연스러운 사람들과 그런 곳이 있다고 생각해본다

그리고 그런 언어는
어떤 운율과 어떤 소리와 어떤 미묘함을 담고 있을지도 궁금하다




 
Le Trio Joubran 연주 / 마흐무드 다르위시 시


아, 물론 그 곳에
계급이나 전쟁이나 빈부나
강도나 성도착증환자나 찌질한 소새끼들이 없다는 건 아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별로 달라보이진 않겠구나
하하하




Posted by GOM GOM LOVER 트랙백 0 : 댓글 2